커큐민(C3컴플렉스®) | |
세가지 커큐미노이드가 들어있고, 유효성분 비율을 높인 C3컴플렉스® 원료를 사용했어요 |
'밀크씨슬'은 식물의 이름이고, 자라는 환경이나 시간 등에 따라서 몸에 좋은 성분들의 함량은 달라져요. 각각 다른 밀크씨슬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비교하려면 기준이 필요해요.
식약처에서는 밀크씨슬 추출물 중에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성분인 '실리마린'을 기준으로 정했어요.
실리마린도 여러 가지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그중에서도 가장 효능이 높은 성분인 '실리빈'을 확인해 비교하기도 해요.
[비타민B군]
간에서 일어나는 해독과정에는 다양한 효소가 필요한데, 비타민은 효소의 작용을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특히 비타민B2, B6, B12, 나이아신, 엽산 등 비타민B군들이 꼭 필요해요.
간이 열심히 일할수록 더 많은 비타민이 필요해지기 때문에, 고함량의 활성형 비타민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해요!
[미네랄]
비타민과 마찬가지로 미네랄 역시 간의 해독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특히 구리, 아연, 셀레늄, 망간 같은 미량미네랄이 골고루 필요한데요. 미량미네랄은 몸에 흡수되는 과정에서 서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어느 하나만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아요.
간 건강을 위해서라면, 다양한 미네랄이 적당하게 들어있는 멀티미네랄 제품을 선택하시는 걸 추천해요!
[UDCA]
우루사로 많이 알려진 UDCA 성분도 간에서 담즙산을 만드는 과정을 원활하게 만들고 콜레스테롤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어, 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UDCA는 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구매하실 수 있어요. 용량에 따라서 약사와 상담 후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과 의사의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으로 나누어지니, 내 몸 상태에 맞는 용량을 확인하기 위해 전문가와 상담하세요!
- 술을 주 4회 이상 먹는다
- 과도한 업무,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 요즘 유난히 피로감을 느낀다
- 전보다 숙취가 심해졌다
- 소화가 잘 안되고, 식욕이 감소하거나 구역감이 생겼다
- 눈의 흰자위나 얼굴이 노랗게 변했다
- 소변 색깔이 아주 진해졌다
위 체크리스트에 해당되는 분들이라면 간 건강을 특히 신경 써주세요!
간은 알코올을 분해하고, 해독작용을 하는 역할 뿐만 아니라 소화, 면역, 피로물질대사 등 몸에서 아주 중요한 기능들을 담당하고 있어요.
간은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간에는 신경 세포가 거의 없어서 문제가 생겨도 통증을 잘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통증을 느낄 정도라면 이미 심각한 상태일 수 있어요!
유난히 피로감을 느끼거나 술을 자주 드시는 경우,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를 받는 분은 물론, 아무런 증상이 없을 때에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해요.
1. 지나친 음주 줄이기
한 번에 많은 술을 마시는 것도 좋지 않지만, 도수가 약한 술이라도 자주 마신다면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2. 영양소 균형있게 섭취하기
간에서 일어나는 여러 대사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되기 위해서는 비타민과 미네랄 뿐만 아니라 단백질을 구성하는 기본단위인 ‘아미노산’까지 다양한 영양소들이 필요해요.
3. 기름지고 당분이 높은 음식 피하기
중성지방이 간세포에 쌓이는 것을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간염이나 간경변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해요. 지방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문제지만, 특히 필요 이상의 당을 섭취했을때 간에서 중성지방으로 바뀌어 지방간을 만들기 쉬우니, 당분이 높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4. 주 3회 이상 규칙적인 운동하기
운동이 건강에 좋은 건 뻔한 얘기지만, 아주 과학적인 이유가 숨어있어요.
1) 지방 대사가 원활해지면서 간의 부담이 적어지고, 간에 쌓여있던 지방이 적어지면서 간손상 위험도 낮아져요.
2) 혈액 속에 당이 많은데도 세포들이 제대로 가져다 쓰지 못하는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해 남은 당이 간으로 이동해 지방으로 쌓이지 않도록 해요.
5. 불필요한 약이나 영양제 섭취 피하기
너무 많은 약이나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 또한 간에 무리를 줄 수 있어요. 여러 영양제를 함께 먹고 있다면, 중복되거나 과도하게 섭취하는 영양성분은 없는지 확인하고 꼭 필요한 영양제만 골라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간 수치가 올라가서 건강을 위해 섭취 다이어트 복용 제품을 끊고 단독으로 섭취시 반년뒤에 건강검진 결과 간수치 정상으로 돌아옴 [ALT수치 등]
Bad다이어트 제품을 먹을 시 간 수치가 높아지는데 [녹차 카테킨 성분 등 특히 높아짐] 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같이 먹었는데 수치는 여전히 높았음. 즉, 좋은 영양제도 간이 해독을 하기 때문에 다이어트 제품이랑 같이 복용한다고 해도 간수치가 쉽게 낮아지지가 않음. 간수치 좋아지기를 원하는 사람은 다이어트 제품 관련 영양제를 끊던지 먹던 다른 영양제[비타민 등] 중단하고 이것 만 먹고 회복 후 조금씩 늘려나가기를 추천
갱년기가 되면서 몸이 너무 무기력하고 피곤해져서 우연히 실리마린을 알게되어 복용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먹었던 날은 정말 잊을수가 없어요. 다음날 아침 너무 개운하게 일어났어요. 계속 먹다보니 첫날 만큼 드라마틱한 효과가 계속되진 않는데 안먹는 날은 피곤해서 계속 복용중입니다. 다른 영양제와 달리 아티초크나 강황 추출물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도 간에 좋다고 합니다. 피페린은 이들 성분의 흡수율을 높여주고요. 실리마린 150mg인 국내 제품을 섭취했는데 이 제품만큼 효과가 없어 다시 이 제품으로 돌아왔습니다.
Bad아직까지 아쉬운 점은 못느꼈어요
영양제를 "많이" 복용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실리마린을 복용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실리마린은 간건강에 도움을 주는데요 단독 성분으로 먹는 것보다는 이 제품과 같이 복합제제로 먹어야 좋습니다. 단! 간기능에 이상이 있을경우에는 영양제보다는 의사와 상담해서 약을 복용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양제도 중요하지만 지나친 음주를 자제하는게 우선이겠지요^^
Bad부작용은 없으나 간건강이라는게 눈이 보이는 효과가 있는게 아니라서 혈액검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간수치를 추적하는것이 좋다
가족력으로 간이 안좋아서 섭취하게 됐어요. 필라이즈에서 후기 여러 개 보고, 가격 비교해가면서 골랐는데 아이**에서 50% 세일하는 거 보고 멀티비타민이랑 같이 바로 주문했어요^^ㅋㅋ 약은 그냥 처방약 중에 캡슐로 된 알약 사이즈 생각하시면 될 것 같고, 그냥 평범하다고 느꼈어요. 제가 먹는 다른 캡슐형 약이 더 커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삼키는 데 무리가 될 정돈 아닌 것 같아요.
Bad좋게 말하면 좀 구수한..? 냄새가 나는데 그래도 캡슐형이라 덜한 것 같아요. 먹기 불편할 정도는 아닙니다!
잠을 자도 자도 너무 피곤해서 주말 내내 몰아자는데도 불구하고 피로가 안 풀려서 너무 힘들었는데 해당 제품을 친구가 추천해줘서 먹게됐어요! 특히 친구는 한달 내내 술을 먹어도 안 취했다고..ㅋㅋ해서 혹해서 주문한건데 피로 개선에도 큰 효과를 본거 같아요! 저는 알쓰라 술 부분에서는 모르겠지만... 간이 좋아지는 느낌은 들어염!
Bad따로 불편한건 없었어요!
제가 술을 자주마시는 사람이라 간 기능에 도움되는 영양제를 추천 받아 복용했습니다. 우선 양이 많아서[1년] 가장 좋구요 눈에 띌정도로 좋은 느낌까지는 없는데 그래도 건강해진 느낌은 받았습니다
Bad별다른 부작용은 없습니다 다만 캡슐 형태로 목에 달라붙는 느낌이 있어 물을 같이 많이 마셔야 좋습니다
음주 후 숙취가 항상 있었고, 만성피로가 있었는데 실리마린 섭취 후 숙취와 피로감이 줄었어요! 고함량 비타민비를 섭취해서 그런 것도 있겠지만…? 두가지 약을 함께 먹은 시너지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ㅎ 성인이라면 캡슐 크기도 그리 크지 않을거예요!
Bad개인적으로 단점은 없었습니다
간 건강을 위해 섭취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들어 주 7일 내내 일을 하고 있는데 이전보다 피로가 감소했습니다 똑같은 일을 마치고 나도 훨씬 가뿐한 느낌이 듭니다 또, 술을 한창 마시던 시기가 있었는데 그 때 숙취도 거의 없다시피 했고 평소 주량보다 조금 더 마실 수 있었습니다 좋은 건 아니지만 이 실리마린의 효과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Bad부작용이나 불편한 점은 마땅히 없었습니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자기 전에 챙겨먹는게 좋다고 해서 자기 전에 먹는데 의외로 챙기기 힘듭니다 자기 직전보다는 자기 2시간 정도 전에 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자기 직전에 물을 마시는게 식도염에 안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확실히 직전에 먹고 나면 아침에 속이 불편합니다]
운동도하고 술도 좋아하는데 항상 피곤하던차에 그게 간이 안좋아져서 그럴 수도 있다 싶어서 먹기시작했습니다. 평소 피곤함이 100중 70이라고 하면 40정도로 내려간 듯한 느낌입니다. 술마신 다음날에도 체감될 정도로 숙취가 적어졌고 요즘 식품들은 알게모르게 방부제등 몸에 안좋은 것들을 간에서 계속 해독한다고 하는데 지금까지 먹어봤던 영양제 중에서 아주 크게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음에는 쏜리서치의 S.A.T도 복용후 비교해보고 싶네요.
Bad크게 없었습니다.
체력이 떨어졌는지 너무 피곤해서 밀크시슬을 알아보다가 주문하게 됐습니다. 기분탓인지 모르겠지만 전날 술을 마셔도 좀 덜 피곤한 느낌이에요. 그리고 1알만 먹어도 되어서 편합니다
Bad부작용이나 특별한 문제는 없었어요. 알약 크기가 특별히 큰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