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기계가 약해서 멀미를 심하게하는 편이었는데 먹고난뒤로는 그런일이 많이 줄었어요. 화장실도 잘가는 편이고 아침에 좀 헤비하게 먹고 저녁을 간단히 먹는 편인데 일찍 밥먹어야할때도 속 편하고 좋습니다.
Bad맛이... 맛이 없어요... 지금은 적응되서 괜찮은데 처음먹을땐 무조건 냉장고에 넣어두고 완전 차가운상태인거를 숨도안쉬고 원샷해야 겨우 먹었습니다. 맛 적응엔 한 한달넘게 걸렸던거같습니다.
속이 편해집니다. 2~3일 동안 먹으면 그 이후부터 효과를 확실히 보기 시작하고, 꾸준히 복용하게 됩니다.
Bad제 입맛엔 괜찮았지만, 부모님은 아무래도 양배추즙이라 맛이 별로라 하시네요.
다른 양배추즙보다 브로콜리가 같이 들어가있어 단맛이 나서 맛에 적응할 수 있었다
Bad양배추즙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초반에는 맛에 대한 거부감이 좀 심해서 먹기 힘들었다
뭘 먹어도 소화가 안되고 더부룩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먹어주고, 식사양도 조절하니까 효과가 훨씬 좋았어요
Bad처음에 맛에 적응하기 힘들 수 있어요
목 넘김 좋았고 맛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가격도 평균적이어서 하루 1~2포씩 가능
Bad아쉬운 점은 딱히 없었습니다
위 속쓰림이 심했는데 개선 많이돼서 아침에 일어날때 안피곤하고 좋았어요
Bad맛이 없긴한데 감수할 정도였어요
소화불량이 심했습니다. 섭취후 개선은 없습니다. 전과 같습니다. 괜찮습니다
Bad액이라서 마시는게 불편합니다
양배추즙 중에 맛이 제일 나아요 특유의 쿰쿰한 향 안 나서 먹기 편해요
Bad딱히 불편한 점 없었어요
마시고 나면 속이 편해진 느낌이 있어서 좋아요. 다른제품보다 맛이 좋은 편이에요.
Bad크게 없었어요
속쓰림 개선, 맛이 거북하지 않아요. 달지않아서 좋아요
Bad가끔 뜯어서먹다가 흘리는것?외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