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생리 일주일 전부터 식욕이 살살 올라오긴 했는데, 생리 딱 이틀 전인 오늘 결국 참았던 둑이 제대로 터져버렸습니다. 아침에 눈뜰 때부터 이상하게 가슴이 답답하고 몸이 무겁다 싶었는데, 이건 몸의 신호가 아니라
생리 주기에 다이어트를 유지한다는 건 눈물겨운 사투죠. 내 몸인데도 제어가 안 되고, 얼굴에는 트러블이 하나둘씩 생기며, 감정기복이 심해지는가 하면, 달고 매운 게 당기기까지... 그래서 오늘은 '호르몬의 노예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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