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소는 우리 몸에서 만들어지는 성분이고, 질병으로 인해 소화 효소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환자는 매 식후에 소화효소를 복용하기 때문에 장기간 섭취해도 안전하다고 볼 수 있어요.
만약 소화가 잘 안돼서 장기적으로 소화효소제의 도움을 받고 있다면, 단순한 소화불량이 아니라 다른 질환이 원인일 수 있기 때문에 2주 이상 섭취해도 소화가 개선되지 않는다면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해야해요.
또 효소 성분 자체는 안전하더라도 제품의 품질이나 원재료 성분 관리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해요. 어떤 제품을 장기간 섭취하실 때는 믿을만한 제조사인지, 제조 과정이 검증되고 있다는 인증마크가 있는지 확인해보시는 게 좋아요. 품질관리수준은 일반의약품>건강기능식품>일반식품 순서로 까다롭게 진행돼요. 우리나라의 성분 분류상 많은 효소 제품들이 일반식품에 해당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고하세요.
효소는 다이어트와 관련된 약효나 기능성을 인정받은 내용이 없고, 관련된 연구결과도 거의 없어요.
효소 다이어트 광고에서 말하는 논리를 살펴보면, 효소가 소화를 도와 장내 환경이 개선되고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것인데요.
대변을 배출해서 일시적으로 체중이 줄어드는 것은 가능하지만, 그것이 진정한 의미의 다이어트(체지방 분해)로 이어진다고 보기엔 무리가 있어요.
오히려 지방을 분해하는 ‘리파아제’라는 성분을 섭취하는 경우, 포만감을 유지하는 시간이 짧아질 수 있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다이어트에 방해가 될 수도 있으니 주의하세요.
2년? 넘게 이용하다 이영ㅇ효소가 저렴하길래 잠시 갈아타 섭취하던 중 우연히 다시 남유네 효소를 먹음 그날 속이 다시 편해져서 결국엔 남유네 효소로 정착했습니다. 결혼 전 부터 먹었으니 2020년도? 정도부터 남유네를 이용했었는데 탈선은 잠시 일뿐 결국 다시 돌아왔어요. 매일 반드시 삽취하는건 아니고 거의 매일 저넉 섭취중입니다. [대부분 하루 2끼. 저녁에 몰아서 반주함]
Bad맛이 .. 이제는 적응 했는데 불호는 있네요.^^ 남편이 매우 싫어해요..
위염, 역류성 식도염이 있어서 친구추천으로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먹고나면 속이 한결 편해지는 걸 느낄 수 있어요 다만 양배추효소이다 보니 냄새는 좀 나긴하는데 저는 괜찮았어요
Bad양배추 특유의 냄새랑 향빼곤 다 괜찮았어요. 아마 양배추에 크게 거부감 없는 분이면 상관없을거같아요
저는 매일먹지는 않고 기름진 음식먹었거나 과식했거나 밤늦게 먹게됐을때 먹으면 속이 편해졌어져서 너무 좋았어요!!
Bad가루타입이다보니 목이 너무 막히고 물없이는 섭취불가능했어요 리뉴얼되고나서는 입자가 조금커져서 가루넘길때 뿜어져나오는 일은 많이없어졌어요!
속쓰림이있었고 탄수화물 러버라 분해시키고싶은마음에 꾸준히먹고있음.제품자체는 원울제배부터 모두 관리해서 믿을수있음. 그냥먹기에는 목에 걸리고 물조금에 타서먹음.처음 먹는사람은 먹기힘들수있으나 먹다보면 구수하고 적응됨
Bad처음복용시 맛때문에힘듬
가스가 덜차고 식사후 속이 편했어요. 탄수화물을 먹은후에 먹으면 더욱 효과가 좋아요.
Bad효과는 좋은데 맛이 별로에요 하지만 효과를 생각하면 먹을만 했어요 낱개로 포장되어 있어서 물과 함께 드시면 간편하게 드실 수 있어요.
확실히 이전보다 위장 건강의 느낌이 좋은 편입니다. 맛도 양배추 맛이 나지만 고소한 느낌이 나서 괜찮았습니다.
Bad하지만 기대했던 복부 팽만 및 가스가 차는 증상의 완화는 크지 않았던거같아요.
섭취이후 역류성 식도염이 완화되었어요.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좋지만 맛이 너무너무 없고 좀 역합니다ㅜ
Bad앞에서도 말했지만 맛이 정말 없어서 먹기 전에 심호흡하고 먹어야해요
소화가 안되서 먹기 시작했고, 과식할때 먹어주면 더부룩한 느낌이 조금 덜한 느낌이었어요
Bad가루라서 물이랑 먹어도 입안에 남아있어서 좀 불편하긴 했지만 성분이 워낙 좋아서^^
과식, 야식 후 먹으면 속 편함 속쓰림 개선이 많이 됩니다 아침에 부대낌이 일도 없어요
Bad맛이 없어요 ㅎ 진짜 맛이 없지만 효과 보고 계속먹어요 먹다보면 먹을만 해집니다.
속이 편하고 변이 편하게 나오고 설사가 줄어들었어요 물에 타서 마시는데 처음엔 좀 맛이 없지만 먹다보면 괜찮아요
Bad불편한 점은 하나도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