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레스를 받으면 속쓰림이 반복적으로 생기고 역류성 식도염이 있었는데 섭취 이후 완화되었어요. 영배추즙이나 환이 향이 그닥 좋지는 않아서 이전에 먹던 것들은 먹다가 그만두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건 달지않은 도라지 배즙 정도라 참을만 했어요.
Bad맛이 나쁘지는 않은데 미지근하게 막으면 특유의 향이 강하게 느껴져 불편할 수 있습니다. 아주 차갑지는 않더라도 시원하게 드시는 걸 추천합니다.
❣휴대성: 한포씩 되어있어서 들고다니기 좋음 ❣좋은 재료: 양배추, 브로콜리, 사과가 다 국산이라서 안심 ❣빈속에 먹어도 괜찮음
Bad🥲미미한 효과: 다른 양배추즙은 먹고 약간의 피부 염증개선 효과를 보고 200포나 시켰는데...아직 효과를 잘 모르겠다. 🥲텁텁떫은 맛: 양배추즙 많이 먹어봤는데, 이건 좀 텁텁한 편. 가족들은 한번 먹어보고, 다 못먹겠다해서 혼자 먹는중.
속이 더부룩하거나 소화가 잘 안됨 꾸준히 먹으니 속도 편안해지고 소화잘됨
Bad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