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의 텐 라디오에서 셰프 김시현(아기맹수)이 소개한 태운 배추 라면. 기름 없이 맨 팬에 배추를 태워 불향을 입히는 게 핵심이에요. 라면 물을 따로 끓이는 게 아니라 배추 태운 냄비 그대로 라면을 끓여야 불향이 더 진하게 배어요.
배추잎을 물기 없이 준비하고 팬을 기름 없이 강불로 달군다
달군 팬에 배추를 넣고 누르지 않고 겉면이 검게 탈 때까지 앞뒤로 굽는다
배추를 꺼내 먹기 좋게 손으로 찢거나 자른다
같은 팬에 물을 붓고 라면 스프와 면을 넣어 끓인다
면이 어느 정도 익으면 태운 배추와 대파를 넣는다
달걀을 넣고 취향에 따라 반숙 또는 완숙으로 익힌다
불을 끄고 참기름 0.5t와 후추 약간으로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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