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전, 비 오는 날 바삭하게 부쳐 먹기 딱 좋아요!
부추는 4~5cm 길이로 썰고, 양파는 얇게 채 썰며 청양고추는 송송 썰어 준비합니다.
볼에 부침가루 80g과 차가운 물 100ml, 소금 0.5티스푼을 넣고 가루 뭉침이 살짝 남을 정도로 가볍게 섞어 반죽물을 만듭니다.
반죽물에 손질한 부추, 양파, 고추를 넣고 채소가 부러지지 않도록 살살 버무려 준비합니다.
팬을 중불로 충분히 예열한 뒤 식용유 2큰술을 두르고 반죽을 최대한 얇게 펴서 올립니다.
가장자리가 투명해지고 바닥이 단단해지는 순서를 확인한 뒤, 팬을 흔들어 전이 자유롭게 움직이면 뒤집어줍니다.
뒤집개로 꾹꾹 누르지 말고 중강불로 화력을 높여 앞뒤로 노릇하고 바삭하게 색이 날 때까지 각각 2분씩 더 부쳐 마무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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