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 |
흡수율이 높고 아미노산을 함께 보충할 수 있는 킬레이트 형태에요 | |
비건 확인이 된 제품으로 채식을 하시는 분들께 적합해요 |
생리때마다 두통있었는데 약국에서 빈혈이라 뇌에 산소공급이 안되서 오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액상 철분제 섭취후 두통 사라지는 거 보고 철분제 바로 구매해서 생리때마다 먹습니다! 그뒤로 두통없어요! 점심에 식후에 먹어요. 임산부들이 먹고 변비없는 철분제라길래 골랐어요 직구로 구매하면 더 저렴해서 매번직구로 삽니다 크기도 오메가쓰리에 비하면 작아서 목넘김 괜찮아요 생리때는 필수로 먹어주고 있습니다
Bad부작용으로 변비있다는데 전 없었어요
생리기간에 빈혈이 심해지는 편이라 철분제를 자주 복용합니다. 솔가 철분제는 가격면에서 합리적이여서 오랫동안 복용하고 있습니다. 기립성 빈혈이 많이 개선되었고 생리 전후에 꾸준히 잘 복용하면 복용을 안할 때 보다 생리통도 덜 합니다.
Bad철분은 공복에 먹어야한다고 해서 공복에 섭취하는게 좀 까다롭네요. 철분제를 많이 복용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어서 주의하셔야해요..
헌혈을 꾸준히 하고 싶었는데 늘 수치가 부족해서 못했었는데 이 영양제를 복용하고부터는 전혈도 문제없이 가능한 걸 봐서 효과는 확실합니다. 그리고 철분제의 큰 부작용이 변비인데 아직까지 변비 걸린 적은 없습니다.
Bad알약이 커서 목넘김이 약간 거슬립니다. 외국 영양제라서 약 크기는 감수해야합니다.
1주 먹으니 어지럼증[심한빈혈]이 나아졌고 2주를 넘기니 확실히 개선되었어요. 앉거나 누워있다가 일어나면 5초이상 벽을 잡고 있었던 게 1~2초 정도입니다. 24시간 타이밍으로 챙겨먹지않으면 3시간만 오버해도 어지러움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사정상 이틀?사흘쯤 못 먹었던 적이 있는데 그 당일엔 괜찮았으나 못멋은 이틀,사흘차엔 어지러움이 돌아와서 놀랐네요. 보통 사이즈의 캡슐형이라 삼키는데에 불편함은 없고 부드럽지만 안의 가루가 겉에 아예 없을 순 없어서 그런건지 간혹 철분제 맛을 느낄때도 있긴 합니다. 그렇지만 문제없을 정도고 생리를 하는 여성분들은 본인도 모르는 피로나 두통이 철분부족에서 비롯될 수도 있으니 영양제를 꼭 챙기도록 하세요.
Bad철분은 어쩔수 없이 쇠냄새가 조금 납니다.
생리할때나 어지러울때 먹으면 확실히 어지러움이 사라지고 몸에 활력이 넘쳐요 매일 챙겨먹는건 아니고 특정상황에서만 먹는데 평소에 철분부족진단을 받았거나 헌혈하러 갔다가 철분부족이라 못한다고 하면 드시는걸 추천해요
Bad딱히 크게 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생리전후 어지럼증을 느낄때 복용해주면 확실히 좋아졌다는 걸 느낍니다. 그리고 성분을 믿을수 있는 인지도 있는 브랜드라 마음에 듭니다
Bad솔가에서 나온 철분도 종류가 다양해서 비교하기 힘듭니다. 장기복용시 약간의 변비증상이 있습니다
제가 빈혈이 심해서 자주 어지러웠었는데 그 이유가 철분 수치가 낮아서였어요. 그때부터 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어지러움이 덜 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냄새도 거의 안나요.
Bad처음 섭취했을땐 변비가 생기고 변색이 바뀌었어요.
기립성 저혈압을 원래 가지고 있었는데 철분제를 3개월이상 먹다보니 생리기간 제외하고는 기립성 저혈압을 신경쓰지 않아도 될 정도로 괜찮아졌음.
Bad딱히 큰 아쉬운 점은 없었지만 어지러움증이 개선된 것만으로도 충분한 듯 싶다.
꽤나 오래전부터 빈혈이 있었는데 이제라더 철분제를 먹어보자 싶어 산 제품입니다 알략 크기도 알반 캡슐 알약크기라 삼기는데 문제도 없었고 철분제 특유의 비릿한 향도 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Bad불편한 점은 크게 없었으나 철분제 특성상 변비가 올 수 있습니다
알약이 크지 않아서 목 넘기기 쉽고 현기증있어서 먹기 시작했는데 사무실에두고 챙겨먹고있어요 유통기한 길어요
Bad갈색 유리병말고 플라스틱병이 가지고 다니기 편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