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이 부족해서 챙겨먹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혈액 수치가 정상으로 돌아오더라구요! 의사선생님도 먹기전후 수치가 달라졌다고 꾸준히 챙겨먹는게 좋겠다고 하셔서 꾸준히 먹고 있어요! 빈혈로 핑 도는 어지럼증 많이 개선됐어요!
Bad큰 알약 못드시는 분은 목넘김 조금 힘드실 수도 있을듯해요 그래도 캡슐이라서 쓴맛이 느껴진다거나 그럴 일은 없어요 빈속에 드시면 위 안좋으신분들은 저처럼 속쓰리실 수도 있어요 식후에 먹으면 안쓰리더라구요 이외의 단점은 전혀 없습니당
어지러움 증상을 겪고 있고 피검사에서 헤모글로빈 수치가 좋지 않아서 병원에서 철분제 복용을 추천받았어요. 제일 많이 먹는 제품이라고 들어서 복용 시작했어요. 얼마 전에 재검사했는데 헤모글로빈 수치가 좋아졌더라구요. 만족하고 있어요.
Bad장기복용하면 변비가 생길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변비가 올까봐 프로바이오틱스를 꼭 같이 챙겨먹고 있어요. 그리고 철분제는 다른 미네랄이랑 흡수경쟁이 있다고 해서 다른 영양제랑 간격을 두고 먹는게 좀 불편하네요.
피로와 어지러움증이 심함과 동시에 부정출혈까지 와서 알아보던 중 철분 수치가 낮으면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라고 해서 사서 먹어봤는데, 효과가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나서 한달정도 섭취하고 헌혈이 가능해졌었습니다
Bad빈속에 먹는 것이 좋다고 해서 먹어 봤는데, 속이 쓰려서 힘들었고 흡수를 위해 비타민 먹어야 하고 변비 방지를 위해 프로바이오틱스를 함께 먹어야 한다는 점때문에 영양제 종류가 늘어났습니다
저는 생리기간때 두통이 심해서 지인의 추천으로 철분을 먹기 시작했어요 평소에 빈혈기도 있고 음식으로 철분 섭취를 잘 못해서 약으로 먹고 있어요 알약 크기도 적당하고 먹기 편해요 몇개월 먹어보니 생리기간에 두퉁이 많이 좋아지고 어지러움증은 좋아졌어요 저는 확실히 효과를 봐서 계속 꾸준히 먹으려 합니다.
Bad빈속에 먹으면 간혹 위가 불편해요 휴대하기 편하게 포장되었으면 좋겠어요
앉아있다가 그냥 일어나기만 해도 어지러워서 어떨때는 바닥에 주저 앉기도 했는데, 지금은 심하게 어지럽지도 않고 어지러움이 빨리 돌아와요.
Bad약을 꺼낼때 좀 불편했던 거 같아요. 외부 공기나, 먼지? 같은 것들이 최대한 접촉 안 되게 약병 안에 솜이 있는데 잘못 들어 올리면 솜이 분리돼서 뜯겨저 솜의 일부만 나오는 경우도 있었어요.
임신중 복용중일때 수치가 좋다가 변비가 심해 잠시 중단 했는데 수치가 어정쩡하게 내려오더라구요. 그래도 다시 복용하니 괜찮아졌어요 임신중에 많은 도움 받은 제품입니다 변비가 심하더라도 의사 선생님과 상담후 변비약 처방된거 먹으니 호전 됬었어요 가스가 찬다거나 심하게 불편한건 없었어요
Bad변비가 살짝 오는거요
어지러움, 두통, 메슥거움, 식은땀, 숨참 증상이 있었는데, 지인의 추천으로 철분제 복용을 시작했어요. 철분제의 흔한 부작용이 변비인데 그런 증상도 없었고, 비린맛도 거의 없어서 2년 넘게 잘 복용하고 있어요.
Bad아쉬운 점은 없어요. 입안에서 빨리 넘기지 않으면 녹아서 철 비린맛이 날 수 있다는거 정도에요.
계단을 오르내리고 몸을 일으켜 세우거나, 따뜻한 물 속에서 씻거나 샤워하는 등 일상 속에서 쉽게 어지러움을 느끼는 일이 잦았었는데 그 점들이 개선되었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변화가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판매점 또한 온오프라인 모두 많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점 또한 장점인듯 합니다.
Bad크게 없었습니다.
철분제 특성상 알약 섭취시에 냄새가 느껴지는 사람도 있다고해서 냄새가 나지 않는 제품을 찾다가 정착했어요. 알약 크기도 적당해서 목넘김이 어렵지않아요.
Bad저처럼 알약을 잘 먹는 사람들은 괜찮을 것 같은데, 크기가 아예 작은건 아니라 알약 먹는거에 어려움이 있으신 분들에겐 크다고 느껴질 수도 있을거같아요.
저는 수년 동안 비건 생활을 해오고 있어요. 비건에게 철분 보충이 필요하다 하여 솔가 철분 베지터블 캡슐 제품을 1년 넘도록 먹어 왔어요. 혈액 검사상 철분 수치도 정상이고 너무 만족해요
Bad알약 크기가 좀 크고 뚜껑이 딱맞게 닫히지 않을 때가 있어 다시 수평하게 맞추고 닫을 때가 많아서 불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