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혈당변화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변화를 자세히 들여다보시는 습관, 건강 관리에 정말 중요하고 좋은 습관이에요! 👍
첫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릴게요. 말씀하신 것처럼 식후 걷기는 근육이 혈액 속 포도당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만들어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요.
운동을 하면 우리 몸은 에너지를 필요로 하게 되고, 이때 근육은 혈액 속의 포도당을 끌어와 주요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고, 근육은 포도당을 끌어올 수 있는 능력이 있어요!
✅ 휴식 중이나 식사 후에는 인슐린의 도움을 받아 포도당을 흡수해요.
✅ 운동 중에는 근육 수축 자체가 포도당 흡수를 촉진해요.
즉, 식후 운동을 통해 근육 수축이 일어나면 인슐린이 분비되지 않아도 혈당을 받아들여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즉각적으로 식후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움이 되는거예요.
▶️ 식후 혈당 조절을 위해 식사 후 운동을 하는 순서를 추천드린 것도 이런 이유였어요😊

그리고 리브레 센서는 직접 채혈하여 혈당을 재는 게 아니라 세포의 간질액으로 흘러나온 혈당값을 기반으로 피 속의 혈당값을 추측하기 때문에 다양한 보정을 거쳐 가장 신뢰수준이 높은 값으로 최종 그래프를 생성해요.
이러한 특성 때문에 실시간 혈당값 및 스캔값은 보정 전 혈당값으로 상대적으로 오차가 있을 수 있어요. 리브레에서 자체적으로 혈당값을 보정하여 더 신뢰수준이 높은 값으로 15분마다 업데이트를 해서 그래프를 수정하고 있고, 필라이즈에서는 이 값을 바탕으로 그래프를 그리고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두번째 질문에 대한 답변 드릴게요.
식사로 섭취한 영양소는 일정 시간 동안 계속 소화 흡수돼요. 식후 10분 걷기로 혈당이 잠시 떨어졌지만, 걷기를 멈추니 여전히 흡수되고 있던 포도당이 혈액 속에 남아 혈당을 다시 올린 것으로 보여요!
혈당을 낮추고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정답 시간은 사실 없습니다. 개인의 건강 상태, 식사 내용(특히 탄수화물 양과 종류), 활동 강도에 따라 효과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일반적으로 식후 10분~15분 걷기만으로도 혈당 개선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20분~30분 정도 가볍게 걸어주시면 더욱 안정적인 혈당 유지에 도움이 돼요!
💡 만약 식후 혈당 관리에 좀 더 강력한 효과를 원하신다면, 걷기보다 스쿼트와 같은 근력 운동을 짧게 하는 것을 추천해 드려요.
QnA 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문의와의 대면 상담을 추천드려요. 궁금한 점이 해결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리는 필라이즈가 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