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저혈당 수치가 나올 수 있는 상황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수면 중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저혈당은 센서가 눌리면서 발생했을 확률이 높아요.
CGM 센서가 피부나 근육에 압박을 받게 되면, 센서가 잘못된 저혈당 수치를 표시할 수 있기 때문에 자는 동안 팔이 눌리지 않도록 수면 자세를 확인해주시구요.
✅ 리브레 부착 후 초기 48시간 동안은 체내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저혈당 수치가 나올 수 있어요.
시간이 지나 점차 센서가 보정이 되면서 발생하지 않는지 추이를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혹시 술을 드시는 경우, 간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포도당을 만드는 과정을 중단시키기 때문에 그 결과로 저혈당을 경험할 수 있어요.
알코올을 자주 섭취하면 간 기능을 저하시켜 혈당 조절 능력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일반적으로는 혈당 조절에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면 저혈당으로 위험한 상태까지 가는 일은 흔하지 않아요.
혈당 조절 능력에 문제가 없다면 혈당이 저혈당 수치로 내려가더라도, 간에서 혈당을 계속해서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저혈당으로 인한 위험도는 낮거든요.
✅하지만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저혈당이 나타나도 정상 범위로 돌아오는 대사가 제대로 일어나지 않아 위험할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추천해요!
✔️음주를 자주함
✔️당뇨가 있음
✔️인슐린을 사용하거나, 당뇨약을 복용
✔️특정 고혈압약이나 항생제를 복용
✔️간, 신장, 심장 질환 등 기저질환이 있음
⚠️특히 저혈당 수치가 나타날때 아래와 같은 저혈당 증상도 동반하는지 확인해보세요!
피로감 외에도 식은땀, 손떨림, 두근거림, 두통, 불안감 등의 저혈당 증상이 동반된다면 혈당을 정상 범위로 조절하는데 문제가 생긴 상태일 수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고, 그에 따라 생활 습관을 변경해보셔야 해요.
유**님의 경우, 기존에 센서를 사용했을 때는 문제가 없다고 하셨고 기저 질환도 없으신 상태이므로 일시적인 수치일 확률이 높아보여요.
위의 내용을 확인해보시고
저혈당이 위험한 상황에 해당하거나,
반복적으로 50mg/dL대 저혈당이 발생한다면
▶️우선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예: 주스 반 컵, 사탕 3-4개)을 섭취하여 응급조치를 하시고
▶️이후 반드시 의사와 상담하세요.
병원 진료를 받는 경우, 지금 기록되는 혈당 데이터를 지참하시면 아주 중요한 정보가 될 거예요!
QnA 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문의와의 대면 상담을 추천드려요. 궁금한 점이 해결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리는 필라이즈가 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