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간호사님^^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연속혈당측정기 센서가 부착된 부위에 직접적으로 적외선 치료기의 열과 빛을 쬐는 것은 일반적으로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센서 과열 및 손상 위험:
적외선 치료는 특정 부위에 열을 전달하는 방식입니다.
적외선 치료로 인해 센서 부위가 과도하게 뜨거워지면, 센서가 손상되거나 오작동할 수 있습니다.
✔️혈당 측정 정확도 영향:
센서 필라멘트 표면에는 포도당 농도를 측정하기 위한 '효소'가 있는데, 이 효소는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국소적인 온도 상승은 간질액의 포도당 측정값에 영향을 미쳐 혈당 수치가 부정확하게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적외선 치료를 받지 않는 반대쪽 팔에 연속혈당측정기를 부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만약 치료 부위와 센서 부착 부위가 같은 팔에 있지만 정확히 겹치지 않는다면, 치료 시 센서 부분을 수건 등으로 가리거나 적외선 조사 방향을 조절하여 센서에 직접적인 열이 가해지지 않도록 최대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만, 가리더라도 열이 전달될 수 있으므로 완벽한 해결책은 아닐 수 있습니다.
원활한 슈가케어 사용을 위해 많은 도움 주셔서 감사드리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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