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식후 혈당 스파이크 값에 대해 아주 중요한 질문을 주셨네요~
연속혈당측정기(케어센스 에어)에서 200mg/dL이 넘게 나왔는데, 채혈 측정기로는 165mg/dL가 나와서 헷갈리고 당황스러우셨을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기기 간에 수치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추측하신 내용들이 모두 그 이유가 될 수 있답니다.
➡️ 연속혈당기(CGM)와 채혈 혈당 측정기(BGM)의 수치가 다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해드릴게요.
가장 큰 이유는, 두 기기가 혈당을 측정하는 장소와 시간이 미세하게 다르기 때문이에요.
➡️ 바로 여기서 지연 시간이 발생해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면, 포도당은 먼저 혈액으로 흡수된 다음, 혈관을 빠져나와 세포 사이의 액체(간질액)로 이동해요. 이 과정에는 약 5분에서 15분 정도의 시간 차이(지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상황에서는, 먼저 반응하는 혈액의 혈당(채혈 측정값)이, 뒤따라오는 간질액의 혈당(연속혈당측정기 값)보다 일시적으로 더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와 같은 상황은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식후에 혈당이 빠르게 오르다가 정점을 찍고 다시 내려오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즉, 채혈로 165가 측정된 순간은 혈액 속 혈당은 이미 최고점을 지나 하강하기 시작한 시점이었고, CGM은 5~15분 전 혈액에 있었던 더 높았던 최고점을 뒤늦게 반영하고 있었을 수 있구요.
⭐ 케어센스 에어의 특징과 자가 채혈의 중요성
현재 사용하시는 케어센스 에어는, MARD 값 기준으로 별도의 자가 보정을 하지 않아도 정확도가 꽤 높은 것으로 알려진 우수한 센서예요. 필요하다면 자가 보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공복 혈당이 높거나 혈당 관리가 중요한 분들께는, 이럴 때 자가 채혈을 통해 직접 비교해보는 것 자체가 아주 의미 있는 행동이랍니다! 이를 통해 내 센서의 경향성을 파악하고, 더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거든요!
💡 가장 정확한 수치 오류 확인을 위해서는 혈당이 안정적인 시간에 값을 비교하시는 걸 추천해요.
✔️ 착용 2일 후부터 공복 기상 후 30분 뒤, 또는 식사 후 3시간 뒤
✔️ 이 시간에 채혈한 혈당 값과, 채혈 10~15분 이후의 센서 스캔 값을 비교해보시면 센서의 정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위 방식으로 비교했는데도 계속해서 큰 오차가 발생한다면
📞 케어센스 고객센터 080-910-0900
📱카카오톡 채널 : 케어센스 CGMS / 케어센스 에어 앱 : 우측 하단 설정 - 문의하기를 통해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질문을 통해 두 측정기의 차이를 명확히 알게 되셨으니, 앞으로 데이터를 더 현명하게 해석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중요한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
QnA 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문의와의 대면 상담을 추천드려요. 궁금한 점이 해결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리는 필라이즈가 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