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말씀대로 그릭요거트 + 계란 2개 + 바나나 1개 조합은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이 골고루 들어간 밸런스 식단이 맞습니다! 👏
데이터상으로 높게 잡힌 주된 이유를 설명해드릴게요!
데이터상으로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게 잡힌 주된 이유는 바로 계란 노른자 때문인데요
➡️계란 1개의 노른자에는 약 200mg 정도의 콜레스테롤이 들어있어요. 2개를 드셨으니 약 400mg이 되고, 보통 하루 권장량을 300mg 정도로 잡는 기준에서는 수치상 높음으로 뜰 수 있어요.
다만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이유는 음식으로 섭취하는 콜레스테롤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바로 높이지 않기 때문인데요.
우리 몸은 음식으로 콜레스테롤이 많이 들어오면, 간에서 만드는 콜레스테롤 양을 스스로 줄여서 균형을 맞추기 때문이에요.
앱의 수치상 계란 2개로 높게 보일지라도, 우리 몸은 간에서 스스로 균형을 맞추기 때문에 해당 식단은 걱정 마시고 꾸준히 유지하셔도 될 것 같아요~
콜레스테롤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콜레스테롤을 운반하는 종류예요.
✅ LDL (나쁜 콜레스테롤): 혈관 벽에 찌꺼기(동맥경화)를 만드는 배달 트럭 🚛이라면,
✅ HDL (좋은 콜레스테롤): 그 찌꺼기를 치우는 청소 트럭 🧹이랍니다.
🚨 그 중에서도 혈관을 망치는 진짜 범인은 바로
➡️포화지방 및 트랜스 지방이에요
튀김, 가공식품, 마가린 등에 많은 지방은 LDL 수치를 직접적으로 높이는 1순위 범인입니다.
➡️과도한 설탕 및 정제 탄수화물도 영향을 줘요.
밥/빵/면을 과도하게 먹으면 간이 이를 중성지방으로 바꿔 혈액에 내보내는데, 이 중성지방이 콜레스테롤과 합쳐져 혈관 건강을 더욱 위험하게 만듭니다. 이게 바로 혈당 안정화에 필수적인 가장 큰 이유예요! 🔥
지금처럼 건강한 원물 위주의 식사로 혈당 조절도 잘 하셨고, 탄단지 구성도 훌륭하니 평소에 을가공육(햄/소시지)이나 튀김 섭취만 주의해주시고, 유산소 운동과 식이섬유 섭취를 늘려 청소 트럭(HDL)의 활동을 강화해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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