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에 드린 식사 관리 팁을 기억하고 공복 시간을 길게 가져가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와 식사 균형을 고려하여 식사 계획을 세우신 게 느껴지더라구요😌 변화에 대한 질문자님의 의지가 느껴지는 것 같아 너무 잘 하셨다는 말씀 드리고 싶어요!
말씀하신 식단 구성은 영양학적으로 아주 훌륭한 재료들이에요.
여기에 더해 질문자님의 목표인 '체지방 감량'과 '식탐 조절'을 위해 몇 가지 체크 포인트를 짚어드릴게요!
1. 든든한 포만감을 주는 단백질, 섭취량 체크해보기
마녀스프 속의 고기, 쉐이크, 계란, 연어는 모두 좋은 단백질원이라 선택을 잘 해주셨어요.
주어진 상황에서 챙길 수 있는 메뉴를 찾은 만큼, 나의 체중에 따른 권장량을 고려해 든든하게 채우고 이후 느껴지는 포만감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 일반 성인의 경우 체중 1kg당 1.0~1.2g의 단백질을 권장해요
➡️ 조금 더 쉽게 확인한다면 내 손가락을 뺀 손바닥 크기와 두께 만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이는 조리된 살코기 기준으로 약 85~100g 정도에 해당해요. (Tip! 지방이 적은 살코기 위주로 선택하면 더욱 효과적이랍니다!)
➡️ 앱에 기록하면서 '최적' 범위에 맞춰 먹는다고 생각하셔도 좋아요
2. 장 건강과 혈당 조절을 돕는 '채소 섭취법'
채소를 섭취할 수 있는 마녀스프와 양배추 샐러드를 고려하신 것도 아주 좋은 선택이에요~
특히 변비와 위장 질환이 고민이신 만큼 미량 영양소가 풍부한 채소는 필수적인 존재인데요, 조금 더 속 편하게 드실 수 있는 팁을 드릴게요.
✅ 따뜻하게 익힌 채소를 활용해 보세요 : 현재 위장이 약하신 편이라, 생채소 위주의 샐러드만 드시면 소화가 더디거나 가스가 차서 속이 불편할 수 있어요. 지금처럼 마녀스프 형태로 푹 익혀 드시거나, 양배추를 살짝 데쳐서 쌈으로 드시는 것이 장을 편안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니 참고해주세요.
✅ 충분한 수분 섭취는 필수! 아메리카노는 이뇨 작용이 있어 몸의 수분을 뺏어가요. 채소를 많이 드실 때는 평소보다 물을 조금 더 자주 마셔주어야 식이섬유가 장 속에서 부드럽게 작용해 배변 활동에도 도움이 돼요.
3. 반복된 다이어트로 지친 '내 몸의 대사' 달래주기
그동안 여러 번 다이어트를 반복하며 체중이 요동치느라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거예요.
✔️ 엉킨 실타래를 푸는 과정 : 반복된 절식은 우리 몸의 대사를 엉키게 만들어요. 몸이 "언제 또 굶길지 몰라!"라는 생각에 에너지를 쓰지 않고 자꾸 비축(지방 축적)하려고만 하는 상태가 된 거죠.
✔️ '제대로 먹어야' 빠지는 몸: 지금처럼 영양가 있는 식사를 규칙적으로 넣어주면, 우리 몸은 서서히 안심하고 잠겨있던 대사의 문을 열기 시작해요. 그러니 너무 조급한 마음을 가지시기 보다 지금은 엉킨 대사를 '차근차근 풀어가는' 귀중한 단계라고 생각해주세요.
식사 계획을 세우신 만큼, 이를 실천하면서 몸의 가벼움이나 저녁 허기짐의 변화 등을 관찰해보세요.
그 과정에서 보충해야하거나 나에게 더 맞는 방법을 찾아 질문자님의 '식사 성공 공식'을 잡아가보기로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이 생기면 질문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QnA 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문의와의 대면 상담을 추천드려요. 궁금한 점이 해결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리는 필라이즈가 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