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삼
신체적, 정신적 피로감은 뇌신경세포를 파괴시켜 기억력에 나쁜 영향을 미쳐요. 홍삼은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물질을 감소시키고, 뇌로 가는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해요. 뿐만 아니라 뇌 혈관을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없애고, 스트레스와 관련된 호르몬을 조절해 피로 회복과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어요.
2) 오메가3
뇌세포막을 건강하게 만들고, 뇌로 가는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해요. 또, 정보를 주고 받을 때 필요한 물질을 합성하기 위해서도 필요해요. 두뇌 건강을 위해서는 'DHA' 함량이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3) 은행잎 추출물
뇌세포를 손상시키는 물질을 감소시키고, 뇌로 가는 혈액 순환이 좋아지게 해요.
포스파티딜세린은 뇌세포막을 구성하는 인지질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어요. 이 물질은 뇌에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꼭 필요한 아세틸콜린의 분비를 촉진시키는 역할을 해요.
나이가 들면서 아세틸콜린의 농도가 떨어지고 인지 기능이 낮아지게 되는데, 이때 포스파티딜세린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또, 술을 많이 먹는 경우에도 뇌의 포스파티딜세린 농도가 감소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어요.
식약처에서 뇌 관련 기능성을 인증받지는 않았지만, 두뇌 기능에 도움이 되는 영양제들이에요!
1) 레시틴
레시틴에는 포스파티딜콜린이 들어있어요. 포스파티딜콜린은 뇌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만드는 재료로 쓰여요.
레시틴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해 혈관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데, 혈액 순환이 원활해지면 뇌에 혈액을 잘 전달해줄 수 있어요.
2) 아세틸L-카르니틴
아세틸L-카르니틴은 뇌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물질을 증가시켜 두뇌 기능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3) 코엔자임Q10
코엔자임Q10이 뇌세포에 있는 '미토콘드리아'가 에너지를 만드는 과정을 활성화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우리 몸에서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영양소지만 30세 이후부터는 점점 만들어지는 양이 감소하기 때문에 영양제로 보충해주시는 것을 추천해요.
포스파티딜세린은 위장장애가 생길 수 있고, 불면증이 생기는 경우도 있으니 섭취 후 수면 패턴이 달라지지 않는지 확인이 필요해요.
레시틴을 복용하면서 어지럽고 기운이 없거나, 두통, 구역, 구토, 기분에 변화가 있는지 확인해야 해요.
만약 치매치료제와 함께 복용한다면 부작용 위험이 더 높아져, 소변을 자주 보고 시야가 흐려지거나 혈압과 심장박동이 감소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평소 어지럼증을 자주 느껴서 징코 빌로바를 먹기 시작했어요. 은행나무 추출물인 천연 원료 성분으로 믿고 구매했어요. 장시간 오래 앉아 있어서 다리도 퉁퉁 붓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수족냉증까지 있었는데 전반적으로 두루두루 효과를 봤습니다. 우울증에도 조금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꾸준히 먹는 중인데 집중이 더 잘되고 붓는 느낌도 덜해요. 몸이 개운해지는 효과를 보고 있어서 더 만족스럽습니다.
Bad저는 크게 부작용은 없었으나 다른 영양제를 같이 드시면 성분이나 주의 사항을 한번 더 확인해야할 것 같아요.
이명때문에 먹기 시작했는데 아예 없어진건 아니지만 좀 좋아진것 같아요. 그외 혈액순환때문에 먹어요. 매일 먹어야 하는 영양제라고 생각되요
Bad없는데 닥터스베스트보다 양에 비해 가격이 비싸다?
혈액순환 개선 효과가 눈에 보여서 좋아요. 손이나 발에 혈관이 두꺼워지는게 시각적으로 보일 정도.
Bad특별한 불편점 없습니다. 다만 효과가 큰 것 같아 장복해도 되는지 조금 우려되는..?
항상 두통이 심하고 자다가 쥐가 잘 났었어요 그런데 복용 후 눈옆쪽에 불편한 통증과 발열감이 2~3일 지속되더니 시아가 엄청 밝아졌어요
Bad용기가 습기에 노출되기 쉬운점이 아쉬워요
확실한 효과는 잘모르겠지만 혈액순환에좋다고해서 꾸준히 먹고있어요
Bad없어요 무색무취라 좋아요
이명과 귀 먹먹이 심했는데 먹다 보니 이명은 많이 줄고 귀 먹먹은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살짝 오는 정도로 줄었어요
Bad딱히 없는거 같습니다
아직 이제 먹기 시작했습니다. 이명이 있어서 사보았어요
Bad아직 모르겠음
별 느낌 못느끼고ㅠ있어요 아직 1개월 미만이라…. 더 먹어봐야 겠어용
Bad냄새가 조오금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