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슘은 성인 기준 하루 700~2500mg을 섭취하는 것이 적절해요. 하지만 모두다 영양제를 통해 보충할 필요는 없고, 식사를 통해서 섭취할 수 있는 양을 고려해야해요.
칼슘은 너무 많이 복용하면 혈관에 쌓일 수 있으니, 평소에 칼슘이 많은 식품을 자주 먹는지 확인해보고 영양제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또, 영양제를 통해 칼슘을 섭취하는 경우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한꺼번에 너무 많은 양을 드시지 마시고, 조금씩 나누어 드시는 게 좋아요.
칼슘 700mg을 음식으로 채우려면 어느 정도 먹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 요거트 약 500g
· 우유 약 3컵
· 치즈 약 5장
· 멸치 약 2접시
많은 양의 칼슘이 뼈로 가지 않고 혈관에 남아있으면 '석회화'되어 혈관을 막아 위험해질 수도 있고, 신장에서 결석을 만들기도 해요.
마그네슘은 칼슘이 혈관에 쌓여 '석회화'되지 않도록 해요.
비타민D는 칼슘이 장에서 잘 흡수되도록 도와주고, 비타민K2는 흡수된 칼슘이 뼈로 이동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해요.
폴리감마글루탐산은 칼슘이 잘 녹아서 흡수되기 쉽게 하고, 칼슘과 결합해 이동시키는 단백질을 더 많이 만들어줘요.
칼슘과 마그네슘은 우리 몸에서 서로 반대 작용을 하면서 균형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적절한 비율을 유지하는 것이 좋아요.
칼슘은 근육과 혈관을 수축시키고, 마그네슘은 이완시켜요. 칼슘이 신경 전달을 유도하고 긴장을 높인다면,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켜 긴장을 낮춰요.
세포의 칼슘과 마그네슘 비율은 2:1로 존재하지만, 식습관에 따라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아요.
평소 칼슘이 많은 식품을 자주 드신다면, 마그네슘 섭취량을 좀 더 늘려 1:1의 비율로 드시는 것을 추천해요.
우리 몸에 있는 칼슘 중 99%는 뼈와 치아에 존재해요. 나머지 1%는 혈액과 근육 등에 존재하면서 혈액 응고, 근육과 신경의 조절 등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요.
칼슘 섭취가 부족해서 혈액 속 칼슘의 농도가 낮아지면, 뼈에서 칼슘이 녹아 나와 혈액으로 이동하고 뼈는 약해질 수 때문에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해요.
비타민이나 유산균이 아닌 칼슘제품인데 가루형태로 섭취하는 제품을 처음 봐서 신기했어요 먹어보니 맛도 좋아서 챙겨먹게 되더라고요 동 시기에 이 제품과 함께 레몬향의 가루타입 마그네슘 제품을 함께 먹었었는데 그 제품에 비해서 향이 훨씬 약하고 맛도 부드러운 편이라서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었어요
Bad가루타입 제품은 일단 먹고 나면 입 안에 제품의 향과 맛이 남는다는게 큰 단점인 것 같아요 양치 후에 먹기가 꺼려지고, 먹고나면 입이 텁텁하고요. 그래서 알약이 아닌데도 꼭 물과 함께 혹은 약 섭취 후에 물을 찾아 먹게 되더라고요.
맛잇고 가루형태로되어있어서 좋았고 먹고 따로 속쓰림은못느꼈습니다
Bad섭취시 물을먹지말고 공복에섭취하라는데 ,, 공복에 물과 유산균을섭취하기때문에 애매했어요
약임에도 불구하고 거부감 없이 맛있어서 꼬박꼬박 잘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Bad약이 가루 형태로 되어 있어서 섭취할 때 다소 날려서 약간음 불편합니다.
출산후에 산후풍과 다이어트시 칼슘이 중요하다고 해서 섭취했는데 먹고나서 확실히 잘빠지고 건강해진 기분이에요
Bad마그네슘이랑 최소 간격이 2시간이여서 조금 귀찮았어요
먹기가 편해서 섭취할 때 좋아요. 다른 칼슘약은 소화가 안 됐는데 그런 증상이 없어요.
Bad칼슘을 먹으면 체중 조절에 좋다고 하던데 그런 건 아직 없었어요.
출산 후 무릎이 많이 시렸는데 먹고 나서 부터는 시림이 덜해요. 당장 지금보다는 나중을 위해 계속 먹을 생각이에요.
Bad가루라서 알약 보다는 조금 불편해요
뼈대도 약하고 허리가 좀 아팠는데 먹고 나서 많이 괜찮아진덧 같아요 개별포장으로 먹기도 편하고 맛도 괜찮아요
Bad좀... 너무 달아요..
자고 일어나서 공복에 먹으면 하루 체력이 안먹을때보다는 확실히 좋았어요!
Bad가격이 비싼편이고 ㅠㅠ하루만 안먹어도 티가 난다는점 ㅠㅠ
간단하게 먹기 좋은 가루형태이고 부피가 크지 않아서 여행 갈때 가져가기도 좋아요
Bad가루약을 안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비추입니다
이전과 운동량은 같은데 확실히 근육량이 증가했어요. 가루 형태라서 먹기도 편해요.
Bad없었습니다. 가격이 조금 비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