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아 건강 목적으로 보건소에서 제공 받아 먹고 있습니다😀
Bad불편한 점은 따로 없고, 약이 너무 작다보니 꺼내기가 좀 어려워요. 이건 풀산 만의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임신준비중이라 먹고 있어요. 외적으로 효과를 바로 보는 약이 아닌 예방적 차원에서 먹는거라 딱히 좋았다고 말할 약이 아니에요 ;;
Bad알도 작고 불편함이 거의 없어요
입에 구내염이 너무 많이나서 정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였었고 임신한 와이프가 엽산 복용 시기를 지나 제가 먹기 시작했는데 효과 봤습니다
Bad부작용이랄껀 없었습니다
임신준부중먹기좋았고 알이작아서목넘김에좋았다 냄새도나지않아좋았다
Bad엽산용량이 1000이라 400인것을따로구입했다
알약이 작아서 먹는데 불편함이없고, 입덧중인데 딱히 냄새가없어서 거슬리지않았음
Bad아쉬웠던점 없습니다.
알약크기가 진짜 작아요 그래서 목에 걸리는 느낌없이 먹어요
Bad없어요. 가격도 저렴하고 목넘김좋고 굳
임신후 보건소에서 지급받아 복용했는데, 크기가 작아서 복용하기 편리했습니다.
Bad한번에 삼키지 못할경우 입에서 빠르게 녹아서 맛이별로에요.
보건소에서 주셔서 먹고 있어요. 알약 작은데 함량 높아서 유산후 계속 먹고 있어요
Bad활성엽산을 먹어야 하나 고민은 좀 돼요
임신준비증 보건소에서 받았는데 약이작아서 먹기편안해요
Bad활성엽산이 아니라 아쉽지만 꽁짜로받은거라 먹고있어요 다먹으면 바꿀듯
보건소에서 받았어요. 좋은지 모르고 먹었는데 지나고보니 좋은 것 같기도 해요
Bad안좋은게 있어서 먹은건 아니라 딱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