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케어센스 에어로 바꾸신 후에, 채혈 혈당과 비교하며 꼼꼼하게 데이터를 확인하고 계시는군요~ 너무 좋은 습관이에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두 기기 간에 약간의 수치 차이가 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어요. 가장 큰 이유는 두 기기가 혈당을 측정하는 원리가 다르기 때문인데요.
✅ 채혈 측정기 (BGM): 손가락 모세혈관의 현재 혈액 속 혈당을 측정해요.
✅ 연속혈당측정기 (CGM): 피부 아래 세포들 사이의 간질액 속 혈당을 측정해, 약 5분~15분 전의 혈당값을 보여준답니다.
만약 질문자님께서 혈당비교를 식후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는 상황에서 하셨다면, 먼저 반응하는 혈액의 혈당(채혈 측정값)이, 뒤따라오는 간질액의 혈당(연속혈당측정기 값)보다 일시적으로 더 높게 측정될 수 있습니다.
⭐ 케어센스 에어의 특징과 자가 채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말씀드릴게요.
현재 사용하시는 케어센스 에어는, MARD 값 기준으로 별도의 자가 보정을 하지 않아도 정확도가 꽤 높은 것으로 알려진 우수한 센서예요. 필요하다면 자가 보정도 가능하구요! 그래서 공복 혈당이 높거나 혈당 관리가 중요한 분들께는, 이럴 때 자가 채혈을 통해 직접 비교해보는 것 자체가 아주 의미 있는 행동이랍니다! 이를 통해 내 센서의 경향성을 파악하고, 더 정확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 그때 가장 정확한 수치에 대한 오류 확인을 위해서는 혈당이 안정적인 시간에 값을 비교하시는 걸 추천해요.
✔️ 착용 2일 후부터 공복 기상 후 30분 뒤, 또는 식사 후 3시간 뒤
✔️ 이 시간에 채혈한 혈당 값과, 채혈 10~15분 이후의 센서 스캔 값을 비교해보시면 센서의 정확도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 보정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방법도 추천드려요.
위의 안정적인 시간에 손가락 채혈을 하신 후, 케어센스 에어 앱의 보정메뉴에 들어가서 측정된 혈당 값을 그대로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보통 한두 번 정도 보정을 진행하면, 센서가 질문자님의 실제 혈당에 맞춰 더 정확한 값을 보여주기 시작할 거예요!
만약, 이렇게 자가 보정을 했는데도 계속해서 큰 오차가 발생한다면, 그때는 센서 자체의 문제일 수 있으니 아래 케어센스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하시면 도움을 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이번 질문을 통해 연속혈당측정기를 더 잘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되셨으니, 앞으로 데이터를 더 신뢰하고 현명하게 해석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정말 중요한 질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QnA 상담 서비스는 의료 행위(의사의 진료)를 대신할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더욱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하다면 전문의와의 대면 상담을 추천드려요. 궁금한 점이 해결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여러분의 건강을 지키는데 도움을 드리는 필라이즈가 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