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A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섭취했을 때 배설이 잘 안되고 몸에 오래 남아 있는 성질이 있어요. 그래서 너무 많이 복용하면 피부가 건조해지거나 염증이 생기고, 탈모, 두통, 구토와 복통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요.
한국인의 식습관을 확인한 통계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하루 권장량의 절반 정도는 식사로 보충된다고 하니, 규칙적이고 건강한 식습관을 가지고 있다면 영양제로는 200~500μgRAE 정도만 보충해도 괜찮아요.
육류, 특히 동물의 '간'에 많이 들어 있어요. 몸에 비타민A를 저장할 때, 90% 이상 간에 넣어두거든요. 이외에도 계란이나 생선, 유제품에 풍부해요.
당근, 시금치 같은 녹황색 채소에는 '베타카로틴'의 형태로 많이 들어 있어요. 또 김이나 미역 같은 해조류에도 풍부해요.
참고로 하루 권장량 700μgRAE을 음식으로 채우려면 어느 정도 먹어야 하는지 알려드릴게요.
· 우유 7컵
· 달걀 9개
· 시금치 1.5접시
· 당근 작은 것 1개
· 소 간 1/6손바닥 크기
· 돼지 간 1/3손바닥 크기
비타민A는 식물성 식품과 동물성 식품에 서로 다른 형태로 들어 있어요.
식물성 식품에는 베타카로틴 같은 '카로티노이드'가 많고,
동물성 식품에는 '레티노이드'가 많아요.
· 베타카로틴은 몸에서 비타민A가 필요할 때 모양이 바뀌면서 사용돼요. 효율은 낮지만, 그만큼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생길 걱정은 적어요.
· 레티노이드는 몸에 흡수도 잘 되고, 사용되기 좋은 형태라서 카로티노이드에 비해 효율이 좋아요. 다만, 과다 섭취를 했을 때 부작용이 나타나기도 쉬우니 너무 많이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모양에 따라 레티놀, 레티날, 레티노산 같은 이름으로 불리고 있어요.
눈 건조증이 심해 추천받아 먹었는데 하루 한알은 불편함이 약간 있을 수 있다고 해서 처음부터 반알씩 나눠 먹는데 2~3주 넘어가니 확실히 건조증이 편해짐
Bad약간 잘라먹으니 가루날림 있었고 먹고 냄새는 안나는데 먹은 느낌은 남음
안구건조증 바로 사라졌어요. 그리고 야간에 야맹증은 없긴한데 무언가 더 또렷해졌어요
Bad아무래도 지용성에 레티놀 제품이라 과잉섭취는 그래서 반알씩 먹어요.
구내염 발생 및 피부 트러블 발생이 있었습니다. 근데 왠지 복용하고 나서부터는 많이 줄어든것 같아요.
Bad딱히 큰 아쉬움은 없었습니다. 알약도 작아서 먹기 편하고 .. 으음 굳이 말하면 약갯수..? 좀더 많았으면 좋겠다?
눈이 많이 건조해서 비타민a 섭취중인데 부작용없이 무난하게 좋은 것 같아요
Bad섭취한지 오래되지않아 그런가 큰 효과는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먹을 예정입니다
눈이 침침하고 건조해서 낮에 업무 중 모니터 보기가 불편해서 눈을 자주 비벼줘야 했는데 이 제품 복용후 약간 개선된거 같네요
Bad불편한점 없음
피곤함 피부트러블이 있는 편이었어요. 알약이 작아서 목 넘김이 쉬웠고 가격역시 가성비가 있어서 부담이 적었어요
Bad아쉬운점은 없었습니다
아연과 함께 복용해 특정할 순 없지만 피부가 개선되었습니다.
Bad고용량으로 들어서 반씩 쪼개먹는게 불편했습니다
음...꾸준히 먹으면서 야맹증 증상이 좀 나아졌어요. 밤 운전이 가능해요
Bad아직 특별하게 못느꼈어요.
알이 정말 작아서 먹기 간편해요 효과는 사실 잘은 모르겠지만 면역등에 효과가 있는듯해요
Bad따로없어요
피부가 좋아진 것 같은 기분이 듦 근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음 해외직구로 사서 가격 저렴
Bad맛이 없고 입안에서 녹는 경우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