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B12 | |
비타민B12 중 안정성이 높아 변질 우려가 적은 시아노코발라민이 들어있어요 |
아이들의 키는 언제나 고민이에요. 그런데, 프라임하이트는 청소년 성장기 관리에 먹는 영양제품으로 육아맘 사이에서는 이미 핫한 제품! 미국에서는 유명한 성장기 보조식품 브랜드더라구요. 뼈 건강에 중점을 두고 콩,글루텐, GMO가 없으며 말토덱스트린,인공향료,색소,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100% 천연성분만 포함 되어 있어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건 스테비아라는 설탕 대체재를 이용해 건강한 단 맛이 나도록 설계되어 있더라구요. 설탕의 당분보다 200~300배 높아 강한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1% 정도밖에 되지 않아 성장기 관리에 중요한 체중에 대한 걱정이 없고 체내에는 흡수되지 않고 배출이 되기 때문에 건강에 해롭지 않아요. 충치예방에도 도움이 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1팩에 총 30포가 들어있고 1회분씩 낱개포장으로 되어있어 휴대,보관,섭취가 용이해요. 하루 한번 저녁식사 후나 잠자기 전인 10시 이전에 섭취하면 되고, 200~300ml 정도의 물에 프라임파우더 1포를 넣고 잘 섞어서 음료수처럼 마시면 돼요. 물의 양에 따라 맛이 진하거나 옅을수 있어요. 물의 양은 제품에 대한 효능과 전혀 관련이 없어서 아이 입맛에 맞게 조절해 주면 돼요. 초6 남자아이 키가 쑥쑥 자라길 바래 봅니다. 아직까지는 키가 쑥~~자란것 같진 않지만 1일 1포로 행복하게 성장기 관리 중 이랍니다! 꾸준히 먹다보면 효과는 캐바캐 이겠지만 180cm 넘는 멋진 훈남으로 자랄 아들을 기대해 봅니다. 흐뭇~
Bad물을 섞고 난후 바로 마시지 않으면 파우더랑 물이 분리되어 침전물처럼 보여요. 가급적 빨리 먹거나 휘휘저어 드시길 권장드려요. 가루가 덜 녹기도 해서 가루가 씹히기도 하거든요. 빠르게 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맛은 어릴적 먹던 불량식품 오렌지 맛이에요. 근데, 너무 달아요. 단맛이 약간 니글니글, 울렁울렁 거리는 맛이라 잘 안먹으려고 했어요 ㅜㅜ 좀 덜 달더라도 맛이 있으면 좋겠어요. 아무리 뼈 건강에 좋은 제품이더라도 아이가 먹지 않으면 소용없으니까요.
일단 아이가 또래에 비해 키가 작은 편이어서 키에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서 이 제품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제품이 어떤가를 보다보면 만드는 회사는 어떤 곳인지 궁금한데 그래서 제조사에 대해서도 찾아보게되었습니다. 본사이언스는 뼈건강을 연구하는 회사인듯하고 성장기 청소년의 골격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를 갖고 섭취하도록 하였습니다. 일단 이 제품의 성분 구성은 마음에 듭니다. 저분자가수분해타입이라서 물에 녹여 음료처럼 섭취가능하니 흡수가 잘되지않을까하는 생각이 들고 설탕이 아닌 스테비아라니 당분에 대한 걱정이 덜 합니다. 효과를 말하기에는 이제 한달이라 이른듯하고요. 기분인건지 뒷태가 조금 듬직해진 느낌이 듭니다ㅎㅎ 효과가 궁금해서 더 구매를 해서 3달 이상은 섭취해보도록 하려고 합니다. 3달 이상 꾸준히 섭취한 후에 다시 후기 쓰러 올게요^^ 이 제품의 알약도 성분 구성은 같은거 같아서 알약으로 구입해볼 생각입니다.
Bad가루약의 향과 맛이 별로여서 먹기는 편하지않다고 합니다. 또 부작용은 아니고 불편함인데.. 아이가 물에 타서 먹을때 가라앉는 가루들이 남아있어서 또 다시 물을 조금 추가해서 마시고 또 헹궈 마시고를 하다보니 물을 너무 많이 마시게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배가 부르고 화장실을 많이 가게된다고 합니다. 이걸 다 먹으면 프라임하이트 정으로 사달라고하네요. 가루타입 보단 알약이 먹기가 나을것같다고해서 4알씩 먹어야한다고 얘기해줬는데도 알약으로 먹겠다고 합니다;;;
제 남동생이 키가 안자란다고 해서 줬습니다. 동생이 비타민 이외에 영양제를 안먹는데 키크는 거라고 하니까 열심히 먹더라구요 ㅋㅋ 맛있다고 해서 저도 몇 번 뺏어서 먹어봤는데 맛은 일단 괜찮습니다. 너무 맛있다 정도는 아니고 충분히 맛있게 먹을수 있는? 정도로 레몬맛이 났는데 맛보다는 그 텁텁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충분한 물이랑 같이 먹었습니다. 국내 비타민에는 적게 들어가있는 지용성 비타민들이 잘 들어가있고 면역에 도움을 주는 아연과 뼈에 좋은 칼슘이 들어가있는데 규산칼슘이 들어가있더라구요 포틀랜드식 시멘트의 재료로 알고있는데 먹기도 하는군요 이거때문에 좀 텁텁한 느낌이 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비타민제로는 섭취하기 힘든 아르기닌과 오르니틴이 있어서 근육 성장에도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개별포장되어있어서 학교에 들고가서 점심먹고 먹기에 좋습니다.
Bad텁텁한 맛이 아쉬웠으며 무엇보다 핵심인 칼슘을 마그네슘과 비타민d를 같이넣어서 흡수를 용이하게 했다는 것은 좋지만 카보네이트와 실리케이트 형태여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이왕이면 킬레이트된거나 구연산을 넣어줬으면 좋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칼슘이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소이지만 음식으로만 충분히 섭취하기 힘들다고 해서 영양제를 챙겼어요. 주로 씹어먹는 정제로 구입해서 먹였는데 아이가 텁텁해서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어요. 프라임하이트는 물에 타서 마시면 되는데다가 맛도 아이가 좋아하는 레몬맛이라 거부감이 덜 했어요. 비타민B,C,D와 아연도 함께 챙길수 있어서 좋았고 휴대가 편한 것도 장점이네요. 성분도 고과당시럽이나 아스파탐, 인공향색소가 없어서 안심이었어요.
Bad단맛이 스테비아로 낸 천연 단맛이지만 좀 많이 달아서 물을 정량대로 넣으면 먹기가 어려웠어요. 가만두면 가라앉는것도 많았구요. 그래서 물을 좀 더 많이 넣고 병에 담아서 시원하게 뒀다가 흔들어서 음료대신 두세번에 나누어주면 훨씬 먹이기가 편하고 아이도 잘 먹더라구요.
1. 성분구성이 성장에 좋은 영양소로 구성되어있어 좋습니다. 2. 낱개포장되어 있어서 집아아닌 밖에서 먹을때 편리하고, 용량 체크 없이 하루 한 봉 먹을 수 있어 좋아요. 3. 향 자체는 마음에 듭니다.
Bad제품 자체는 참 좋은데 맛이 없어서 아이가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향 자체는 레몬맛이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맛이 레몬라임으로 신청했는데, 이 제품은 먹으면 미끄덩거리는 느낌의 울렁거리는 맛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겨우 먹었어요.
축구선수 아들 키성장에 도움되길바라며 매일 꾸준히 섭취했어요. 문제는 저희 아들은 맛이 입에 맞지않아 먹는거 자체가 무척이나 힘들었습니다 하도 먹기 힘들어하길래 직접 맛을보니 저도 그.. 울렁거리는 맛이 참 힘들더라구요 키 라는것이 한달 복용하고 컸다고 말하기 힘들죠... 플라시보 효과는 있었어요~!
Bad맛이 넘 울렁거려서 먹는데 힘들 었어요ㅠㅠ 그것빼고는 스틱으로 되어있어 깔끔하고 좋았습니다
늦게까지 안잤어요. 누워서 쉽게 잠이드는거 같아요. 1포씩 되어있어서 자기전 매일 먹었는데. 개별포장된건 들고다니기도 좋고 위생상으로도 좋았어요. 물에도 잘 녹아서 마시기 불편하지 않습니다.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아이성장에 도움이 된다면 쭉 먹이려구요.
Bad맛은 상큼하게 거부감없이 먹길 바랬는데 오히려 맛이 없다고 느낀더라구요. 무향무맛이 오히려 더 괜찮으려나하고 생각하게 한 부분이예요.
약 한달 동안 레몬맛으로 섭취했습니다. 알약보다는 가루 형태로 되어있어 물에 타서 얼음넣어서 먹으면 매우 맛이 좋았습니다. 또한 설탕이 안들어있고 스테비아 성분으로 맛을 내었다는데 단 맛이 강해서 아이들이 섭취하는데에 거부 반응은 없었고 음료수 처럼 먹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프라임하이트 파우더는 성장기 키성장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영양분이 들어있어 믿고 먹일수 있는 제품인것 같습니다. 먹어보고 간편하게 들고 다녀본 결과로 알약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먹기 편하고 한개씩 스틱형태로 개별 포장 되어있어서 야외활동을 한후 땀흘리고 목이 마를때 물 에 타먹으니 수분+영양분 섭취에 도움이 확실히 됩니다. 약먹기 싫어 아는 아이들에게 음료처럼 먹이면되니 부모입장에서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레몬맛은 맛이 찐하고 향도 거부감 없어서 추천드립니다.
Bad재구매로 가격을 알아보니 외국에서 판매하기에 직수입 제품으로 가격이 살짝 비싸다는 생각이 듭니다. 설탕이 없지만 스테비아 성분으로 단맛이 매우강해 물 300미리 정도가 타먹기엔 적당해 보이며 아이들입장에서 300미리면 약간 많은 생각이 드네요
12살 초등학교 5학년 동생이 섭취 했는데요 동생이 편식도 심하고 매우 말라서 도움이 될까 싶어 먹었는데 동생 수면질이 조금 개선 된거 같고 부족한 비타민들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전 젤리 같은 제품은 동생이 거북해 해서 못먹었는데 이건 그래도 먹을 수는 있어서 좋았고 향도 괜찮았습니다 소포장으로 작게 되어서 하나씩 뜯어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위생이나 복용법이 매우 좋았고 흔들어 먹는게 잘 섞여서 물병에 물 먼저 넣고 비티민 넣어 드시는게 좋습니다 ^^
Bad맛은 먹을 만은 하나 맛있는맛?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맛이 약간 느끼하다? 라는 평가를 동생이 해줘서 맛에 개선이 조금 필요 해 보였도[못먹을 정도는 아님] 그리고 일반 컵에 빠르게 녹지는 않아서 녹는 것도 죠금 더 잘 녹게 되었으면 좋을거같아요
막내 동생[17살] 한 달 조금 안되는 기간동안 꼬박꼬박 먹었습니다! 동생 말로는 먹고 나니까 악몽을 덜 꾸는 것 같다고 하네요 동생이 알약을 잘 못먹는데 가루로 되어있어서 꾸준히 먹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포장이 한 포씩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따로 계량할 필요가 없어 먹기 편했습니다
Bad동생이 오렌지맛을 먹었는데 맛이 없대요 ..ㅠㅠ 약국에서 주는 시럽맛이라고 싫어하더라구요 차라리 무향이 더 나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물에 잘 안녹아서 다 먹고나면 컵에 파우더가 남아 있었어요 작은 텀블러같은 곳에 담고 마구마구 흔들어야 가루가 덜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