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에서 신호를 전달하는 중요한 물질인 ‘아세틸콜린’을 합성하기 위해서는 콜린이 필요해요. 치매 환자는 뇌에서 생성되는 아세틸콜린 농도가 낮아요. 따라서 콜린을 보충하면 뇌기능을 높이고, 치매 증상 개선을 기대할 수 있어요.
하지만 콜린이 뇌까지 이동할때는 ‘장벽’을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직접적으로 뇌까지 전달되어서 활용되는 것은 아주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콜린을 뇌까지 잘 전달하기 위해 모양을 변형시킨 성분이 콜린알포세레이트(=알파GPC)이에요.
콜린알포세레이트는 뇌혈관에 문제가 생기거나 퇴행성으로 인한 뇌기능 손상을 개선하는 목적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이에요. 실제로 노인 환자에게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약이기도 해요.
하지만 뇌기능이 정상적인 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지는 효과 연구가 명확하지 않고, 오히려 뇌혈관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기 때문에 예방적인 목적으로 섭취를 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해요!
함께 먹으면 시너지 효과가 있다고 볼 수 있어요.
콜린과 이노시톨은 특히 우리 몸의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에요. 세포막은 단순히 주머니 형태로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세포에 필요한 물질들을 이동시키고 신호를 전달하는 과정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역동적인 구조예요. 이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세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 다양해야 하는데, ‘포스파티딜콜린, 포스파티딜이노시톨’은 대표적인 세포막 구성 성분이에요!
콜린은 적색육, 생선, 계란 등에 풍부해요.
이노시톨은 현미, 완두콩 등 곡물과 오렌지, 자몽, 바나나 등 과일 등 섬유질이 많은 음식과 생선, 고기에 주로 들어있어요.
아무래도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건망증 아닌 건망증이랄까... 자꾸 까먹으니까 신경도 더 쓰여서 스트레스 였는데 앞으로를 위해서도 그렇고 꾸준히 먹어서 두뇌가 그나마 제 역할 하기를 바랄뿐이에요 ㅎㅎ 그리고 워낙 몸이 안좋은데가 많아서 질염을 정말 매달 안고 살았는데 같이 먹었던 질유산소도 효과를 본 거겠지만 정말 이제는 질염이 없어지다시피해서 너무 편해요 약도 캡슐 형태라 딱히 무취라 섭취하기 좋았고 다른 외국 약들처럼 무지막지하게 큰게 아니라서 좋았어요
Bad요구하는 섭취량을 채우기 위해 하루 4알을 먹어야하는데 시간 딱 정해놓고 먹으면 한번 먹을때 너무 많아서 생각 날때마다두알씩 먹었더니 하루에 네알을 그래도 잘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생리불순 다낭성증후군으로 생리를 기본 3~4개월 텀 이였는데 복용후 한달에 한번 또는 조금 길어야 한달반정도에는 규칙적으로 해서 꾸준하게 복용중이에요 ..!
Bad딱히 없어요 ! 하루 1알로 꾸준하게 먹는게 좋은거같아요 .
이노시톨하고 콜린하고 같이 먹으면 더 좋다고하는데 두 성분이 같이 들어있어서 좋아요. 가격도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해서 좋아요
Bad다낭성난소증후군때문에 3개월이상 꾸준히 먹고있는데 아직 특별한 효과는 보진 못했어요
다낭성 난소증후군으로 생리가 불규칙해서 4개월정도 생리를 하지 않았는데, 콜린 이노시톨을 섭취 한 후 생리를 할 수 있었다.
Bad하루 적정량을 섭취하려면 알약을 많이 먹어야해서 조금 불편함
생리불순일 때 먹었는데 효과 있어서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이노시톨이랑 콜린이 적당하게 들어있어서 2알만 먹어도 충분합니다.
Bad가끔 여드름이 납니다. 공복에 먹으면 속이 좋지 않아요
PCOS에 좋다고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얼마전에 생리했어요. 효과있는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겠지만 좋은 사인이라고 느껴져요.
Bad약이 필름이 얇아서 맛이 느껴져요.
수면 질이 좋지않은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플라시보인진 몰라도 푹자는 것 같고 우울증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 같아요
Bad하루 적정 섭취랑이 자료마다 좀 달라요 병에는 하루 2알 섭취인데 어플은 4알 권장하더라구요
6개월 넘게 먹고있는데 다낭성은 여전히 있지만 나름 부작용도 없고 좋은거 같다
Bad알약크기가 조금 커서 목넘김이 불편하다
30대 중반인데 여드름을 달고살았습니다. 이 영양제를 섭취후 눈에띄게여드름이 줄었습니다
Bad비릿한 맛같은게 느껴졌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질때마다 감기처럼 질염이 생겼었는데 빈도가 줄었어요.
Bad소화불량 및 설사가 잦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