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량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지만, 건강한 사람이 매일 적당히 섭취하려면 1000~2000IU(25~50μg)의 제품을 고르는 걸 추천해요.
혈액검사 결과 비타민D가 부족하거나, 야외활동이 적은 분은 2000~4000IU(50~100μg) 정도 섭취하는 것도 좋아요.
비타민D는 섭취했을 때 간이나 지방세포에 저장돼, 몸에 오래 남아 있는 영양소에요. 그래서 적당한 용량을 매일매일 복용해도 되지만, 고용량을 며칠에 한 번씩 섭취하는 것도 가능해요.
하지만 고용량을 드실 때는 속이 불편하거나 변비, 설사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또 혈액 중의 칼슘이 너무 많아지는 '고칼슘혈증' 위험이 있고, 관절에 칼슘이 쌓여서 딱딱하게 굳는 '석회화'가 생길 수도 있어요.
비타민D의 상한섭취량인 4000IU(100μg) 이상 섭취할 때는 전문가와 상담하시는 게 좋아요.
비타민D는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고, 형태에 따라 몸에서 활용되는 효율이 달라요.
비타민D2는 '에르고칼시페롤'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요. 몸속에서 비타민D로서 역할을 하려면, 형태가 바뀌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효율이 낮아요.
비타민D3는 '콜레칼시페롤'이라고 해요. 몸에 흡수되기가 쉽고, 체내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형태이기 때문에 효율이 좋아요.
영양제를 구매할 때도 어떤 형태의 비타민D를 사용했는지 확인해 보세요!
버섯 같은 식물성 식품에는 효율이 낮은 비타민D2가 많아요.
효율이 높은 비타민D3는 등 푸른 생선, 특히 생선의 간에서 추출한 기름에 많고, 이외에도 계란 노른자나 육류 같은 동물성 식품에 들어 있어요.
일반적으로 자주 먹는 식품과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서는 충분한 비타민D를 보충하기가 어렵고, 피부에 자외선이 직접 닿으면 피부 노화를 촉진한다는 문제점도 있어요.
2018년 질병관리본부 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약 90%에서 비타민D가 부족했다고 해요.
특히 여성, 그중에서도 폐경기 여성에서 부족한 경우가 많았어요. 또 성장기 아이들과 영유아, 실내 활동 시간이 긴 직장인, 노인도 비타민D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실내생활을 주로하다보니 비타민d부족이 걱정되어서 먹었어요 잘모르고 그냥 종근당 브랜드보고 먹었어요 제품들이 워낙많아 뭐를 고를지 잘모르겠더라구요 부족한 비타민을 채워주니 좋았어요
Badd 농도검사를 병원에서 해보았는데 의사선생님이 정상 수치라고 지금 먹는 비타민 그대로 복용하면된다고하는데 정상수치긴 한데 턱걸이 넘는 정도라 더 용량을 높여야겠어요 1000은 몸에 정상적인 수치인 분이 유지용으로 적합한것같아요 저는 3000정도로 해서 수치를 끌어올려볼려구요
비타민D는 내부에서만 주로 활동하는 저에겐 항상 부족할거라고 느꼈는데 알약하나로 섭취가능한점이 좋았어요~ 알약이 크긴하지만 혀에 닿았을때 맛이 없거나 하지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아요
Bad알약크기가 커서 다른 알약과 함께 복용하기가 힘듭니다
임신 중 먹는 영양제에 비타민d 성분이 부족해서 추가해서 먹었어요. 대부분 비타민d 부족하다는데 많이 먹으면 또 안된다고 해서 적은 용량으로 추가 복용하기 좋았어요.
Bad특별히 아쉬운 점은 없었어요
햇빛을 볼 기회가 적어 건강검진결과 혈중 비타민D농도가 낮아 비타민D 보충제를 먹게 되었는데 치매예방에도 도움이 된다는 최신정보를 듣고 꾸준히 복용하고 있음
Bad특별히 아쉬운 점 없음
피검사에서 비타민D 수치가 너무 낮다해서 비타민 좀 찾아보다가 유명한 종근당 거라 먹어요. 면역력이 길러지는 느낌.ㅎㅎ
Bad어떤점을 꼽기 어려워요
약이 작아 목 넘김이 좋았고 무엇보다 꾸준히 섭취하니 우울했던게 없어진것 같아요
Bad약이 작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약맛도 안나고 없어요
임산부라 비타민D부족으로 먹게됐는데 먹고나니 수치가 올른게 확인이됏고 비타민d 부족함없이 지내고있어요^^
Bad아쉬운점은 딱히 없어요
비타민 D가 수치가 많이 부족해서 먹기 시작 알약크기도 작아서 먹기는 편함
Bad음 아쉬운점은 딱히 없습니다
실내 근무가 많은데 빛을 안봐서 활력이 없는데 비타민D섭취 후부터는 괜찮아졌어요.
Bad아쉬운점은 없습니다
비타민 디 먹으면 기분이 덜 우울해진다고 하는데 꾸준히 먹으니까 진짜 좀 그런 것 같아요
Bad대부분의 약통이 그렇지만 꺼낼때 좀더 편했으면 좋겠어요 여러개 나와서 제 손이 닿아서 다시 넣을때 찝찝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