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EPA+DHA) | |
오메가3의 품질을 검증하는 GOED(국제 오메가 협회) 인증을 받았어요 | |
산소와 수분으로 인해 변질되는 것을 최소화하기 위해 개별 포장을 사용했어요 | |
함량과 순도, 생체 이용률이 높은 알티지(rTG) 형태의 오메가3를 사용했어요 |
오메가3는 생선이나 해조류에서 추출한 지방의 한 종류에요. 여러 종류의 오메가3가 있지만, EPA와 DHA가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자료가 가장 많아요.
식약처에서는 오메가3를 EPA 및 DHA 함유 유지라는 이름으로 일일섭취량을 가이드하고 있어요. 만약 해외제품을 드시고 계신다면, 이 두 가지 성분의 합이 얼마인지 확인하고 제품을 고르면 돼요.
순도란 오메가3 영양제 캡슐의 무게 중에서 EPA+DHA가 몇 mg이 함유되어 있는지를 말해요.
캡슐 용량이 1000mg이고, EPA+DHA가 800mg이 들어있다면, 순도는 80%에요.
순도가 80% 정도인 제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아요.
어류에서 추출되는 오메가3는 영양제로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중금속이나 미세플라스틱 같은 오염 물질을 걸러내는 과정을 거쳐요.
그래도 불안하다면 아래 2가지를 확인하고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해요!
1) 믿을만한 원료사에서 만든 제품 선택하기
[오메가3 인증마크]
IFOS 국제 어유 표준 규격
GOED 국제 오메가 협회
MSC 해양 관리 협의회
[신뢰도 높은 원료사]
KD Pharma, AlaskOmega, Solutex, BASF, DSM, Epax, Carlson Lab 등
2) 동물성 오메가3 대신 식물성 오메가3를 선택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1) 캡슐들이 너무 말랑말랑해졌거나, 캡슐끼리 녹아서 붙어있다면 산패를 의심해보셔야 해요.
2) 냄새를 맡았을때 역한 비린내가 나거나, 캡슐의 색이 너무 탁해졌다면 산패가 의심되니 폐기하시는 게 좋아요!
오메가3는 구조에 따라 TG형, EE형, rTG형으로 구분할 수 있어요.
최근에는 rTG형을 가장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TG형과 EE형의 단점들을 보완하여 흡수율과 순도 모두 높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이 있어요.
피곤해서 이것저것 영양제 찾아보다가 오메가3도 먹어야 좋다고 해서 약사 유튜버 영상 찾아보다가 먹게 되었는데 일단 먹고나서 비린내 올라오는게 하나도 없어서 대만족 중입니다
Bad다른 오메가3도 그렇듯 알약 크기가 좀 큰 편이라 한번에 못삼키는 날이 많아요. 근데 저는 알약 잘 못삼키는 사람이라 그런것같음
몸이 건강해지는거 같아요 오메가3 특유의 제품의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아요
Bad크기가 큰데 오메가3 자체가 크기가 커서 어쩔수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큰 알을 잘 먹어서 괜찮았는데 잘 못드시는 분이라면 작은 제품으로 구매해 드세요 !!
하루 한 알 섭취가 편해요. 어취도 없고 알약이 큰편인데도 부드럽게 잘넘어가요. 유명한 약사님 추천으로 구매했는데 대체로 만족스럽네요
Bad아직 아쉬운점은 잘 모르겠습니다.
비린내 이런 거 하나도 없었고 제품의 향은 달콤한 향이 나고 목넘김도 좋아서 다른 분들께 추천할만한거같아요! 안구건조증도 개선되고있는거같습니다
Bad없었습니다
먹고나서 생선 비린내가 안나서 너무 만족했습니다. 오메가3 생선 비린내 때문에 못드시는 분들에게 추천
Bad알약크기가 조금만 더 작았으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눈이 피로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피로감이 줄었어요 알약크기는 일반적인 오메가3 사이즈도 비린맛이 없어서 좋아요!
Bad없었습니다
원료 질이나 포장, 1000mg 함량이 만족스러웠어요
Bad바닐라향이 좀 역해서 차라리 고등어냄새 그대로였으면 좋았을거 같아요
섭취전 불편사항이 있었던건 아니라서 좋았던 점은 잘모르겠습니다
Bad약 크기가 좀 큰편이라서 먹기가 힘든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안구건조증이 심했는데, 찜질로도 안되던 게 비타민D와 함께 섭취하였더니 개선되었다.
Bad알이 너무 커서 먹기 불편했다.
오메가는 필수라고해서 꾸준히먹고있어요 비린내같은거없이 편하게 먹고있습니다.
Bad불편한점 딱히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