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 제품 중에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았다면 진세노사이드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어요.
홍삼이 자라는 환경이나 시간 등에 따라서, 몸에 좋은 성분들의 함량은 달라져요. 각각 다른 홍삼으로 만들어진 제품들을 비교하려면 기준이 필요해요.
식약처에서는 홍삼 추출물 중에 건강에 좋은 영향을 주는 가장 중요한 성분인 진세노사이드를 기준으로 정했어요.
홍삼은 당절임, 차, 음료와 같은 일반식품으로 나와있는 제품이 아주 많아요. 일반식품인 경우에는 식약처에서 정한대로 기준이 되는 성분인 진세노사이드 함량을 표기할 의무가 없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확인할 수 없어요😢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홍삼 함유 일반식품 중 63개 제품을 조사했을 때, 건강기능식품의 '진세노사이드' 최소 함량인 2.4mg을 넘는 제품이 60% 정도밖에 안됐고, 특히 홍삼음료는 26% 정도만 기준을 넘었다고 해요.
일반식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효과가 없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건강기능식품처럼 실제로 효과를 가지는 기능성분의 함량이 적절한지는 알기 어려워요.
더 좋은 효과를 원한다면 '식품유형'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펴보시는 걸 추천해요!
홍삼은 원료의 특성상 쓴맛이 강하다 보니, 먹기 편하도록 합성향료나 당을 첨가해 만드는 경우가 많아요. 요즘은 젤리나 음료 형태로도 많이 나오기 때문에, 영양성분표에서 당류가 얼마나 들어있는지 확인해 보는게 좋아요. 혈당 관리가 필요하거나, 체중 조절 중인 사람은 특히 신경 쓰는 것이 좋겠죠?
선물받아서 매일은 아니지만 몸이 힘들거나 피곤할 때 종종 섭취했습니다. [식후식전 상관안하고 먹었어요] 홍삼이 잘 받는 체질이라 그런건지, 느낌상인건지는 모르겠지만 몸이 전체적으로 힘이 나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리고 홍삼은 젤리처럼 꾸덕하거나 끈적이는건 절말 못먹는 편인데 액체여서 마시기 편했고요. [그렇다고 다른 제품처럼 정말 물처럼 넘어간다기보다는 적당히 끈적이는 느낌..] 홍삼은 액으로된건 어떤 걸 섭취해도 향이나 맛이 싫었던 적은 없어서ㅋㅋ이것도 괜찮게 마셨습니다 봉투로 되지않고 작은 병이어서 마시기 더 편했고요
Bad선물받아서 가격은 잘 모르겠지만 비싸다는 걸 들어서 갑자기 남은 것들 마시기 아까워지네요
가끔 면역력이 떨어져서 피부 발진이 일어나거나 할때가 있는데 그럴때면 이걸 먹어줘요 며칠 복용하다보면 피부도 가라앉고 속이 진정되는 느낌이 들어요
Bad꾸준히 복용하기엔 가격이 비싸고 무엇보다 맛이 너무 없어요 홍삼맛이라는데 저한테는 진짜 쓴 한약 먹는 느낌이어서 눈 딱 감고 숨 안 쉬고 삼켜야해요 그래도 몸에 좋은 약이 더 쓰겠거니 하는 마음으로 먹어요
피로감이 있거나 기운이 없다고 느낄때가 있어서 먹게 되었어요.
Bad가격이 비싼 점이 좀 아쉽고 이 전 버전은 홍삼에만 집중한 것 같았는데 최근 버전에는 베리류가 더 들어가서 홍삼의 효능보다 다른 부분을 신경쓰는 건가 싶어서 다른 홍삼 제품으로 바꿔야하나 고민 중이에요.
어릴때부터 감기를 매일 달고살았고 편도가 항상 부어 있어서 이비인후과를 단골처럼 다녔는데 홍삼먹는 후로는 지금까지 병원을 감기로는 간 기억이 없습니다.
Bad가겨이 약간 부담 스럽긴 하지만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진항 홍삼향이 너무 좋아요 간단하게 마시는 홍삼앰플이라 편합니다 피로가 풀리고 피부도 부드러워 지는거 같았어요
Bad너무 비싼게 아쉽네요 그래서 할인할때 사놓는 편입니다
일단 달고살던 구내염, 감기, 잔기침 다 없어요 기분탓인가 했는데 추천해줬던 다른 사람도 동일한 효과를 얻었습니다
Bad액상이라 아무래도 맛이 느껴지는게 아쉬워요ㅜㅜ
그냥 건강생각해서 먹는건데 나쁘지않는것 같아요. 액 상태라 먹기고 편하고 소분되어있어 들고다니기도 편해요
Bad맛이 좀 별로입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아요
선물로 받았는데 한번먹기도좋고 나쁘지않아요 피로가완전히 회복되는느낌은아니지만 뭔가 감기는덜걸리는 느낌이예요. 다른홍삼제품에비해 섭취방법이 편하다는점이 장점
Bad딱히없어요. 홍삼입문자에게추천
피곤했는데 먹고 확실히 좋아졌어요. 매일 먹지 않아도 피곤할때,집중할 일이 있을때 먹으면 좋아요
Bad시간이 지나면 가라앉아요
간편해서 들고다니기가 좋아요 먹고 나서 감기에 안걸렸어요!
Bad플라스틱이 많이 나오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쉬운 점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