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르시니아캄보지아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바뀌는 것을 막아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데, 그중 가장 중요한 성분은 하이드록시시트릭애씨드(HCA)에요.
2) 녹차추출물
녹차추출물의 가장 중요한 성분은 '카테킨'이에요. '카테킨'은 체내 지방 대사를 활발하게 해서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고, 콜레스테롤 흡수를 방해해 혈중 콜레스레롤 수치를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어요. 뿐만 아니라 항산화력도 높아 노화를 촉진하는 '활성산소'를 없애줄 수 있어요.
제품을 고를 때 카테킨이 얼마나 들어있는지를 비교해 보는 것이 좋아요.
3) 키토산/키토올리고당
음식으로 섭취한 지방이 잘 흡수되지 않도록 방해해 체지방 감소를 도와줄 수 있어요. 또 콜레스테롤이 흡수되는 것도 방해해서 혈중 콜레스레롤 수치를 개선하는 데에도 효과가 있어요.
4) 공액리놀레산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막아주고 지방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만들어 체지방 감소를 도와줄 수 있어요.
5)아프리카망고종자추출물
식욕을 조절하고 체지방 축적에 관여하는 호르몬인 '렙틴', '아디포넥틴'을 조절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인체 적용 시험 결과가 있어요.
이외에도 다양한 식물성 원료에서 추출한 성분들이 있어요.
미역과 석류씨 오일 추출물이 함께 들어간 잔티젠과 콜레우스포스콜리추출물, 그린커피빈추출물, 시서스추출물 등이 대표적이에요.
장내 세균이 비만에 영향을 준다는 연구들이 많이 나오면서, 프로바이오틱스가 체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지 확인하는 연구도 많아지고 있어요.
현재까지 밝혀진 내용을 토대로 체지방 감소에 효과가 있다고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증받은 균주들을 알려드릴게요.
- 비엔알17 Lactobacillus gasseri BNR17
- 듀얼바이옴 Lactobacillus 복합물 HY7601 + KY1032
1) 일일 섭취량을 꼭 지켜주세요!
2) 여러 종류를 섞어 먹는 것은 조심하셔야 해요!
3) 장기간 복용하는 것 역시 주의하세요!
많이 먹거나 다양한 제품을 먹는다고 효과가 더 좋다고 보기 어려운 것은 물론이고, 간 독성 등 부작용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요. 장기간 섭취했을때 안전한지 확인된 연구가 많지 않으니, 단기적으로 드시는 걸 추천해요. 단기간이라도 과다 섭취하면 간 수치 급등이나 황달 등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해요.
1)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식이섬유
다이어트를 하면 식사량이 줄어 변비가 생길 수 있어요. 프로바이오틱스나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프락토올리고당 등), 식이섬유(차전자피식이섬유 등)와 같이 장 건강과 배변활동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를 섭취해 주세요.
2) 멀티비타민, 멀티미네랄
다이어트로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가 줄어들면서, 비타민이나 미네랄이 부족해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피로감이 쌓일 수 있으니 멀티비타민과 멀티미네랄 제품을 잘 챙겨먹는 것이 좋아요.
체중 조절을 위해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지고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거예요.
기름진 음식이나 당류, 염분의 섭취를 줄이고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노력해 보세요.
다이어트 중 섭취량이 적어서 화장실 가기 어려울 때랑 기름진 음식을 많이 섭취했을 때 복용을 했는데 체지방 감소랑 유지에 도움을 받았어요 알약도 작아서 급하게 야외에서도 물없이 섭취하기 좋았어요
Bad빠른 음식물 배출이 목적이다보니 크게 부작용은 없었어요
가격이 나쁘지 않은 편 같아요. 알약도 작아서 삼키기에도 편리합니다.
Bad사실상 큰 효과를 보지 못했던 것 같아요. 타사 제품인 초록이에 비해 배변활동이 원활했다고 할 수 없어서 아쉬워요.
알약 크기가 작고 휴대하기 편해서 가지고 다니면서 먹기도 좋았음
Bad효과가 눈에띄게 보이진 않아요
심한 변비를 겪고 있었으나 해당 증상은 개선되었음
Bad거의 공복인 상태로 먹었더니 속이 쓰려오면서 구토증상이 있었음
식이조절하니 항상 변비를 앓는데 이거 먹으니까 바로 화장살 가네용 설사같이 나오는게 아니라 진짜 건강한 응아가 나옵니다
Bad물을 많이먹어야 확실히 효과가 나타나요
다이어트하면 식사량이 줄어 변비가 있었는데 이 부분에서 효과를 많이 봤어요
Bad딱히 없었어요 계속 먹어도 효과가 있을까 생각이 드는 정도?